교차지원을 하는 바람에
고등학교 때 손도 대 본적 없는 이과 계열의 공부를 시작했을 때는 정말 암담했습니다.
특히 미분적분학은 교양임에도 불구하고 저에게 대학 생활 첫학기에
D0라는 치욕스런 성적을 안겨주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무작정 수강신청을 하긴 했지만
수업 따라가기도 빠듯한데 강의를 잘 들을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설명과 필기를 보며 예습과 복습을 꾸준히 한 덕에
성적도 잘 나오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자연계열 과목을 수강하는 것도 수월해졌습니다.
단순히 한 과목의 성적을 올린 것이 아니라,
저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준 소중한 강의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덧붙여, 배속기능이 제대로 되지 않아 허둥거리며 전화를 드렸는데
바로 원격접속을 통해 고쳐주시고 연락주신 고객센터 관계자분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