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수학교사의 꿈을 가지고 대학교에 진학했지만, 학부생활 내내 어려운 전공수업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고등학교 수학과는 차별화된 난이도에 절망감만 더해졌고, 학창시절 때처럼 학원이나 과외가 있는 것도 아니었으며, 교수님에게 매번 물어볼 수도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친구의 추천으로 큐스터디를 알게 되었고, 샘플강의를 몇 개 들어본 뒤 바로 패키지 강좌를 신청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강의들이였고, ‘왜 조금 더 일찍 큐스터디를 알지 못했을까‘하는 생각만 머리에 맴돌았습니다.
그 결정적인 이유는 ‘큐스터디가 강의를 듣는 사람이 주체가 되는 강의’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건 큐스터디만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대학교 교수님들의 강의는 학생을 배려하는 수업이 아닙니다. 물론 예외는 있겠지만, 각기 다른 수준의 학생들을 하나하나 생각해가면서 강의하는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이런 일방적 강의는 한번 좌절감을 겪은 학생을 결코 도와주지 않습니다.
반면, 큐스터디 강의는 기초가 부족한 학생들까지 고려하며, 비교적 세부적인 내용까지 다뤄주시기 때문에 차근차근 강의를 듣게된다면 어려운 전공수학도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무려 4배속이나 제공해주기 때문에, 시간적 여유가 되는 학생이 듣게 된다면 효과는 배가 될 것입니다. 가장 베스트는 1~2회독으로 예습을 한 뒤에, 대학교 전공 강의를 듣는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복습까지 해준다면, 졸업과 동시에 임용고시 합격이라는 꿈을 이루는 것도 전혀 무리가 아닐 것입니다. 그 정도로 체계적이며 질 좋은 강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강의를 들다가 생기는 아주 사소한 궁금증도 질문&답변 게시판에서 해결해주시기 때문에 공부에 있어 생기는 어려움이나 부담감을 줄여준다는 것도 매우 큰 장점입니다.
큐스터디는 20살 이후에 만난 선생님 중 가장 완벽한 스승이었으며, 전공수학으로 잃어버렸던 수학적 자존감을 다시 회복해준 너무 고마운 존재였습니다.
전공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강의이며, 과장 좀 보태자면 전공수학의 바이블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돕니다.
수학이라는 학문은 위계성이 강하기 때문에, 한 번 포기해버리면 계속되는 난관의 악순환과 좌절을 겪게 되고, 이 때문에 수학이 좋아서 왔지만 수학이 싫어져버린 학생들이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저처럼 큐스터디가 그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열쇠가 되길 바라며, 결코 포기하지 말고 좋은 결실을 맺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