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통계학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저의 전공이 통계인데, 복학하면서 2월에 미리 전공 예습을 하려고, 큐스터디 수리통계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미리 들어둔 덕분인지 중간고사 기간까지는 전공수업을 들으면서 어느정도 알아들을 수는 있었습니다.
그래서 강의듣기를 소홀히 했었다가 감마분포 이후로는 도무지 전공 교수님의 설명이 난해하여 이해하기 어렵고,
어느 순간부터 수업시간마다 안드로메다를 헤매고 있는 듯한 저를 발견하기 시작했습니다.
또 과제 나오는것도 버거워서 버벅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큐스터디 수리통계학 강의를 듣기를
재개했습니다.
확실히, 교수님의 난해한 설명보다는 권태원 선생님이 차근차근 짚어주시는 설명이,
처음에는 양이 많아 보여도
따라가다 보면, 정말 은혜를 입게 됩니다. 개념이 쏙쏙 생겨납니다.
저는 특히 변수변환과 적률생성함수 파트에서 크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1학기가 44강 T분포 까지어서 뒷부분 검정부터는 일단 멈춤 해 놓았습니다.
큐스터디 강의는 권태원 선생님의 꼼꼼한 강의도 일품이지만,
질문게시판을 전담하고 계시는 수석연구원 박주미쌤의 서포터도 헌신적이십니다.
또, 기술지원팀 화의경님도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밤 10시 넘어서 문의드렸는데, 원격지원으로 재생 문제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큐스터디 강의를 수리통계밖에 듣진 않았지만,
분명, 수학으로 골머리 앓는 대학생 여러분들의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가는데 밝은 이정표가 되는 것임은
제가 경험으로 겪었습니다.
저한테는 큐스터디가 전공필수입니다. 그럼 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