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리통계학으로 참 많이 고생을 한 사람입니다.
어디서 오는 자신 감인지 모르겠지만,
과거 수리통계를 잘 안다고 생각했고,
또 대담하게 어렵지 않게 접근을 했던 것이 큰 화근이 되었던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박사과정 유학을 하면 1년 코스후에 합격을 해야 하는 수리통계시험에 낙방을 하고...
절실하게 보안을 할 방법을 찾지 못해 전전 긍긍하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올 여름에 큐스터디 이 강의에 대한 얘기를
우연히 어느 사이트에서 보고 방문하였다가 더 이상 선택의 기로가 없어서 무작정 수강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1/3가랑 수업을 들으면서 자세하게 설명되는 권태원 선생님의 내용에
그때 당시는 그냥 암기하고 지나갔던 내용이 이해(!!)가 되고
수업시간 문제 풀이 시간에 같이 풀어 내려갈 수 있을 정도로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번 학기 수업을 들으면서 내용이 참 편하게 들어오고
교수님들이 오히려 이렇게 설명을 하시면 더 쉽게 이해가 갈 텐데하는 생각까지 들게 합니다.
이 강의를 좀 더 미리 알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
그럼 아픈 기억을 만들지 않아도 됬을텐데...
그래서.. 많이 아쉽고 또 아쉽지만.
또 한편으로는 이런 강의가 있는 것이 저 같은 이에겐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참에,
수학 프리 패스와 수리통계를 들으면서 아주 mathmaster가 되어 볼까 합니다.~~ ^__^~
마지막,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더 많은 수학과 과목을 오픈해 주셔서
수리쪽 부족한 부분은 이곳에서 모두 채워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사이트 운영해 주시고 이끄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