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미적분학123 수강후기>
현재 수학과 1학년을 마친 상태에 있는 대학생입니다.
1학년 1학기, 2학기 때 각각 대학미적분학 1,2 과정을 학교에서 배웠습니다.
대학미적분학1을 수강할 때 고등학교 때와는 다른 수업방식에 약간 당황하기도 했고
수업시간에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지만 어떻게든 도서관에서 혼자 열심히 공부하니
따라갈만은 했던거 같습니다.
그런데 머지않아 엄청난 난관에 부딪히게 되었는데 바로 고등학교 때는 보지도 듣지도 못한
(엡실론) 과 (델타)에 관한 내용이 쏟아질 때였습니다.
권태원 선생님이 강의 중에서 하셨던 이야기 중에서
“이 부분은 여러분이 혼자 공부하면 도서실에서 2박 3일을 밤새서 공부해도 이해할까 말까
하는 내용이기 때문에 잘들으셔야 합니다.”
와 같은 이야기들이 정말 공감이 너무 많이 되더군요.
이제야 알게 되었지만 (엡실론) 과 (델타) 부분이 대학미적분학 2,3 에는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정말 나중에 배울 해석학이나 위상수학에서는 몰라서는 안되는 정말 중요한 개념이더군요.
결국 이런식으로 뭔가 엉성하게 학교에서 대학미적분학을 완강했고 대학미적분학1은 B+, 대학미적분학2는 A+이라는 괜찮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뭔가 모를 찜찜함이 남았습니다.
성적은 잘 받았지만 저는 제 대학미적분학 실력에 대해서 항상 의심을 가지고 있었고 자신감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우연치 않게 큐스터디를 발견하게 되어 그냥 호기심에 대학미적분학1 샘플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아니!!!! 이게 웬걸 제가 대학미적분학에서 제일 자신없었던
(엡실론) 과 (델타)에 대한 내용이 샘플강의로 나와있었고 강의를 들은순간!!
“그래!! 이거야!! 하하!!!!” 라는 생각에 저도 모르게 대학미적분학 + 선형대수학 패키지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알았습니다. 이 대학수학이라는게 설명하기 난해하고 귀찮은 부분이
너무나 많기에 우리가 사용하는 교재나 대학교수님들이 언급하지 않고 넘어가는 내용이 엄청나게 많다는
걸, 또 그렇게 빠진 중요한 부분을 다 포함하면서 최대한 쉽고 빠르게 대학수학에 대한
개념을 쌓아주는 역할을 할 수 있는 강의가 큐스터디 강의인걸 알게되었습니다.
게다가 이렇게 좋은 수업내용에 무한반복 수강가능, 넉넉한 수강기간은 큐스터디의 엄청난
장점인것 같습니다. 어쨌든 큐스터디 덕분에 대학미적분학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이고
선형대수학, 집합론도 정말 유익하게 공부를 마쳤습니다.
현재는 해석학 강의를 듣고 있는데 다른분들은 해석학을 많이 어렵다고 하시는데
거짓말이 아니라 전 해석학 부분이 여태까지 들은 강의 중 가장 쉽더군요.
그 이유가 해석학을 배우는데 있어서 기본이 되는 대학미적분학, 집합론의 내용을
큐스터디를 통해서 완벽하게 이해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남은 과목들도 큐스터디를 이용해 공부해 나갈 계획이랍니다.
이런 수강후기를 남기는게 경쟁사회인 현실에서 뭔가 찝찝함(ㅋ?) 같은게 있지만
어쨌든 대학수학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일단 샘플강의를 들어보세요~
그럼 큐스터디의 위력을 알게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