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문주환 교수님의 일반생물학을 듣는 학생입니다.
생물과목을 선택한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길 생물이 과학분야에서 이해하기 쉽고 재밌다는 이유로
많이들 선택하시는대요.
그것이 대학 전공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또한 그랬구요.
근데 모든사람들의 착각이 생물이란 과목이 재미있지만 기초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저같은 경우에는 생물1에만 흥미를 느껴 생물을 전공으로 선택한 일인입니다...ㅋㅋ..
어리석은 자중 1인 인것이지요..ㅋㅋ..
입시생때 당시 생물 2는 어려운데다가 선생님의 수업스타일에 흥미를 느끼지 못해
쉽게 포기해 버린 과목이었어요...
그런데 대학에 들어와보니 자연스럽게 다른 학생들보다 뒤쳐지는 거예요.
왜냐면 생2를 안했기 때문이죠...
대학에서 배우는 생물은 처음부터 생2내용입니다.
다른 학생들은 생2를 배워와서 수업진도에 잘 따라 갔지만 저는 생2를 배우지 않은 상태라 많이 뒤쳐졌습니다...
대학교수님들께선 당연히 생물전공과로 왔으니 생2는 기본적으로 했으리라 생각하세요. 안한 학생이
있을것이란 생각조차 안하시죠...(나중에 몇몇 학생이 생2를 안하고 왔다고 하니 놀래시는...)
그러다 보니 수업은 고도의 난의도로 진행이 되고.... 이게 내가 알고 있던 생물과목이 맞나? 싶었죠....
공부시간은 남들보다 2배로 해야하고...
그러다 보니... 학점은................ㅠ.ㅠ
1학년때 생2를 좀 해야겠다 생각은 했지만.. 치열한 입시 전쟁을 치루고 난후라....
시간이 흘러 2학년이 되니 그때부터는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도
모를만큼 밀려드는 어려운 수업과 과제들로 찌들려 갔습니다.
시간이 흘러 저 자신이 기초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이때까지 대학에서 배운것이 있으니 어느정도는 커버가 됐을 것이라 생각했죠.
그래도 전공이니 언젠간 한번쯤은 기초적인 수업을 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예전부터 했었어요.
그런데 여차저차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 있었죠....
어쩌다 큐스터디에 일반생물학 강의를 알게 됐어요.
수강기간도 길고, 다른 곳보다 가격도 저렴해 괜찮네 하고
쌤플 강의를 듣는데... 교수님의 첫 말을 듣고 헉!!!!!!!!!
‘생물을 만만히 보다가... 큰코 다친 사람들이 많다.... ‘
그말을 듣는순가 찌릿...............헉! 소리가 저절로...
그래서 당장 수강신청을 눌렀죠....
저는 먼저 이 강의를 듣고 기초를 먼저 다진 다음 대학교재를 봐요 ㅋㅋ
그렇게 공부하니 수업 진도가 무작정 대학교재를 보는것보다 2배로 빨리 나가는 것 같아요 ㅋ
이해도 쉽게 되구요 ㅋ
정말.... 기초의 힘을 느끼는것 같아요... 기초를 알고 심화내용을 하니까... 정말... 저와 상황이 같으신 분들은
해보시면 아실꺼예요...
그리고 문주환 교수님께서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 주시고 수업도 카리스마있게 깔끔한 수업 해주셔서
정말 머리속에 팍팍! 박히는 듯한 느낌?
교수님께서 카리스마 있으시지만 수업이 딱딱하지 않아요 ㅋㅋ 경상도 분이시라 사투리를 쓰셔서
정말 재밌어요 ^^
저절로 웃음이 ㅋㅋㅋ
정말~ 진짜~ 잘 들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
저는 강의를 한단원의 내용을 하루에 다 들을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ㅋㅋ
그래야 한단원에 배운 내용이 연결이 잘 되거든요 ㅋㅋ
한꺼번에 들어서 이해가 잘 안됐어도 걱정되지 않아요 ㅋㅋ
큐스터디가 다른곳과 다르게 80일이라는 시간이 있어서 무한 반복이 가능하니까요 ^^
뭐... 문주환 교수님께서 한번에 이해 되도록 수업 해주시긴 하지만 ^^
올해 생물 임용고시 치는대요. 나중에 선생님이 돼서 학생들 가르칠때 문주환 교수님께 배운게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요 ^^
정말... 이제... 기초때문에 곤욕을 치루는 일은 없을것 같습니다. ㅋㅋ
정말 열심히 공부 할거예요^^ 화이팅!!!!!!!!!
문주환 교수님 열정적인 수업 감사합니다 ~ 큐스터디 감사해요 ^^
(말이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 강의듣다가 쉴겸 짧게 쓰려고 왔는데... 글이 길어져 버렸네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