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대한으로 큐스터디에서 제공한 파일로 학교원서책을 독학하며 극복해나갔습니다.
덕분에 학교시험을 어렵게 출제했어도, 실제로 미분방정식관련 과목들은 모두 다 만점을 맞았답니다.
그러한 결과가 나올수 밖에 없는 이유는 권태원쌤 미방 강의에 있습니다.
우리가 대학수학이든 고등학교수학이든지간에 무~~~지 간과하지 말아야할 사항은 절!!대로!!!!
수학은 따로 따로 놀고있는 과목이 결코 아니다는 사실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미방하고 선형대수학 또는 미방하고 대학미적분학은 과목이 서로 T제목, 명칭이
달라 보이겠지만 두 과목은 매우 매우 긴밀한 관계가 있다는 겁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선형대수학에서 직교가 무엇인지, 고유값이
무엇인지, 이 개념들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미방 강의에서도 직교를 이루고 있는 함수와
고유함수들 각각을 집합으로 해서 또 기저개념이 탄생하고......
선형대수학 시간에 이런 원리가 있었지!! 하며 수업진도를 무지 쉽게 진행해 갔구요....
이렇게 해서 그동안 무심코 강의만 듣는 제 자신을 발견했으나.... 제가진정 하고 싶은말은
득템^^한 게 있다면 벡터공간을 왜 배워야만했는가........ 왜 일차독립을 알아야하고
왜 선형성 성질에 대한 탐구를 계속해야만했는가를.......... 선형대수학 초기에 수강할 때는
배우는데 느낌이 잘 오지 않고 무감각했지만...
미분방정식을 통해서 개념이 더더욱 명확하게 이해가는... 그러한 희열 속에서 공부가
아주 잘 진행됐습니다^^
지금 쓴 글과 관련지어 다음문장은 제가 좋아하는 한 명언 중 하나입니다..
“ There is nothing new, under the sun ”
번역하자면 "태양 아래 변하지 않는 건 없지만,, 언제나 새로운 건 없다"
해석하자면 “세상의 모든 이치, 인생, 그리고 자연현상들은 변해 가지만.
그것들은 새로운 것이 아니고. 하느님께서 이미 창조하실 때부터 만드신 겁니다.
우리의 삶과 자연의 질서는 이미 정해져 있고, 그 질서 속에서. 우리의 생을 살아가는겁니다.
위와 같이 수학자들의 세계관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고 기존의 질서를 모두 이용해서
결국 수학자 자신만의 이론을 만들어가는 걸 저와 같은 학습자들이 배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제 소감을 써보면서 제가 대학진학할 수강생들이나 고교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수학 정말 제대로 잘하고 싶으시죠?
고등학교과정을 대충 배우지말고, 큐스터디에서 도움을 받으면서
내가 정말 제대로 공부하고 있는지를 여기서 확인해가면서 자신을 업그레이드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큐스터디와 긴 여정을 함께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