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때 들었던 현대대수학은 새로운 개념들의 집합체였고,
문자들의 나열들로 생각되어 나에게 매우 어려운 과목이었다.
또 배울수록 난해하고 이해되지않는 과목이었다.
그래서 쉽게 재미도 흥미도 갖지못하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나 많이 고민했다.
그래도 어떻게든 졸업은 했지만
임용을 보려면 필수적인 과목이었기에 다시 공부하기로 결심하고 큐스터디를 시작했다.
권태원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학부 때 그냥 외우기만 했던 개념이 조금씩 이해가 되기시작했고,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무엇보다도 왜 무엇때문에 이렇게 되는지에 대한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었다.
무작정 외우려고 해서 시간이 지난후 많이 잊어버리기 쉽상이었는데,
이해할 수 있겠끔 설명해주시고, 우리가 잊어버렸을 수 있는 그런 개념들을 다시 한번 되짚어 주셔서
현대대수 과목을 듣는데 수월함을 느꼈다.
그결과 현대대수학이라는 과목이 꽤 흥미있는 과목이라는 생각도 하게되었다.
완강을 앞둔 지금 무엇보다도 이과목을 들은것을 잘한선택이라고 생각하고
이 강의를 밑받침으로 하여 현대대수학을 완벽히 이해하고 공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