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용 수학 프리패스를 수강하고 나서....>
안녕하세요!! 저는 사범대에서 수학교육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고등학교 때까지는 수학에 대해 다른 부수적인 도움 없이도 원하는 점수가 나왔었고
따라서 수학이 가장 좋아하는 과목이기에 과도 수학교육과로 결정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1학년 2학년정도까지는 나름대로 시간을 들이면 소화가 되었지만
해석학을 필두로 현대 대수학, 그리고 위상수학 또 복소 해석학, 수리 통계학 등을 듣게 되면서
많은 어려움을 느끼기 시작했고, 과연 이것들이 내안에 잘 정리 되었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물론 학교의 중간 기말고사들은 어느 정도의 학점이 나오기는 했지만
앞으로 임용고사도 준비해야했고 그동안 살아오면서 수학을 누구보다도 좋아하고 그런 나를 보면서
나름 뿌듯하다고 생각하면서 살아 온 나에게는 ‘이렇게 되어가서는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문득 스쳐 지나갔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수업들은 진도 빼기 바쁜 수업, 탐구과정이나 학생들이 잘 받아들이고 있는지에 대한 반성이 전혀 존재하지 않는 수업 이었습니다.
적어도 내가 보기에는 그렇게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막연한 부담감이 엄습해 오던 가운데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도 뒤져보고 주위에 수학 임용을 준비하는 사람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주위에 물어보기도 해서 정보를 얻어 나갔습니다.
그런데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 준 인터넷 강의 들은 깊이가 없다고 생각되는 것도 많이 있었습니다.
저는 학과 수업에서 해주지 못하는 보다 자세한 강의가 필요했습니다.
왜냐하면 1,2학년 때 들었던 수업도 모두 다시 처음부터 자세히 다시 정리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가르치는 교수님들은 당연하다고 넘어가는 부분을
배우는 입장에서는 당연히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는데
그런 점에서 충분한 교류가 되지를 않다 보니 그런 부분에 중점을 두어 강의를 선택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큐스터디를 알게 되었고 많은 패키지 중
제가 듣고자하는 모든 과목이 들어 있는 임용 수학 프리패스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정말 자세하게 강의가 진행 된다는 점, 그리고 부족하다 싶으면 원하는 만큼 반복 청취가 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한 과목씩 완강을 할 때마다 예전에는 미처 닿지 못했던 부분들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점이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지금 강의가 종료되는 이 시점에서 수강 후기를 올리게 되는데 정말 후회되지 않는 선택이었고
주위에 인터넷 강의 추천을 원하는 학생들에게도 제가 강의를 들으며 필기했던 노트를 보여주며 추천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면 노트 두께나 강의 수를 보고 ‘정말 자세하게 강의를 하려고 노력 하는구나’ 라고 말을 합니다.
이제 앞으로 좀 약하다고 생각되는 미분 기하학에 대해서도 수강하려고 하는데 정말 기대가 됩니다.
그럼 여러 가지 이유로 수학 공부하시는 여러분들의 선택에 조금이나마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글을 마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