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6살 직장인입니다.
대학미적분학 1,3을 듣고 2를 듣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이과, 대학교때는 공대를 나왔지만,
완벽하지 못한 수학 실력에 자신감을 갖지 못한 채 7년을 보내왔습니다.
이과이기 때문에 기술직을 선택해서 직장을 들어갔는데,
수학을 다시 공부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7년 내내 수학을 공부하지 않아서 많은 부분을 잊어버렸고,
시간이 없어서 공부할 시간이 많이 없어서 고민이 많았습니다.
대학 선배의 추천으로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필요에 의해서 1과 3만을 들었는데,
나중에는 아쉬움이 남을 것같아서 2를 따로 신청해서 듣게 되었습니다.
기초도 없고, 시간도 없었던 제게 이 강좌는 매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기초가 없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가르쳐주시기 때문에,
내용을 듣고 개념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느낀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어려움을 느낀 것은 주로 문제를 푸는 부분이었는데,
그 부분은 질문을 올리면 바로 답을 해주셔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마음이 가는 곳에 길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필요로 했던 상황과 절박했던 마음이 있었기에 강의를 듣게 되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강의를 듣고, 대학미적분을 다 이해하고 나가는 것은
오로지 이 강의의 매력 덕분이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권태원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