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럽 대학에서 수학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우선 학기는 이번 9월달에 시작을 했습니다
여기는 학사과정은 3년이고 해석학은 1년 반으로 끝나는데
우선 제가 지금 해석학, 그리고 현대대수학을 듣고 있는데요
큐스터디 믿고 그냥 하루하루 강의듣고 숙제 하고 하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갔네요.
여기는 우선 기본 해석학을 하고 미적분은 거의 마지막에 한답니다.
그래서 처음 학교 들어갔을때
도데체 내가 왜 수학을 전공 하려고 했는지 후회를 거의 1달을 하다가 다른 과는
관심이 없어서 큐스터디 믿고 공부한 지금은 그래도 문제없이 학교 다니고 있네요.
이건 큐스터디의 잘못이 아닌, 여기는 수열을 배운뒤 바로 급수로 들어 간 다음
미적분을 하면 해석학 I이 끝납니다.
그래서 처음엔 순서가 큐스터디 강의 순서랑 틀려서 걱정도 많이 했지만
워낙 권태원 선생님께서 너무나도 꼼꼼히 강의를 하셔서 순서와 상관없이
잘 들었네요.
전 기초가 저처럼 너무나 부족한 사람에게 이 강의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기서는 강의는 보통 독일어로 하나 보통 책이나 문제는 영어로 되어있기에
제가 수학 공부하는데
언어의 문제가 없었지만 워낙 처음에 수학이 어려워서 책 한 페이지를
이해 하는데 거의 하루가 걸린적도 많았는데 이 강의를 1시간 들으면 한 단원을
이해하게 됐고, 반복적으로 듣다보니
구지 밤을 세지 않아도 될만큼 시간도 절약이 되고 어느 연습문제가 나와도
자신감을 갖고 풀수 있는 수준이 된거에 참 놀랍고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definition이나 theorem에 항상 영어로 표기를 하셔서
그다지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권태원 선생님 강의 너무나도 만족하고요, 여기 교수님들도 마찬가지,
그냥 Proposition 칠판에 적고 증명하고 그러다가 강의 끝나는데
참 큐스터디 없었음 아마 정말로 난감했을겁니다.
아직은 제가 수학은 이렇다고 딱 말하긴 어렵지만, 수학은 정말로
뛰어난 머리도 중요하지만
꾸준함이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꾸준히 공부하기에 큐스터디 정말로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