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고등학교때 이과로 수학을 잘못했음에도
고집이 쌔서 수리 가형을 고집해 끝까지 붙잡다가 점수가 잘 안나와 수리 나형으로 옮긴 학생이였습니다.
그 이후로 수학이 너무 싫어서 손을 놓게 되어서 군대 가기 전에 정말 공대임에도 수학을 열심히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
그래서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는 전공을 따라가기가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ㅜ,.ㅜ;
전역을 하고 혼자 힘으로 하기에 벅차 미적분학1,2를 신청해서 수강하게 되었는데
혼자서 군대에서 노력해도 이해가 안되었던 것들이
머리에 쏙쏙 들어왔던 것 같습니다.
누구나 차분히 천천히 따라올 수 있게 도와주시는 교수님의 강의는 정말 인상적이였습니다.
수학을 아무리 못하던 사람들이라도 차분히 권태원 교수님 말씀처럼 단계를 밟아 가다보면
어느새 수학 실력이 쑥쑥 자라날 것이라도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어떤 시험을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공대이다보니까
수학의 기초를 다지고 싶다는 마음에서 들었는데
이 강의를 들은 것 만으로도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붙은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예요.
만약에 이 강의와 다른 강의를 고민하시는 분이 있다면 저는 자신있게 이 강의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