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가 없는 제게 꼭 필요한 강의, "대학생을 위한 쌩기초수학"
안녕하세요, "대학생을 위한 쌩기초수학" 강의를 수강한 5년차 직장인입니다.
저희 회사는 순환보직으로 평균 3년마다 한번씩 담당직무가 바뀌게 되는데,
올해 보직변경으로 수학 및 계량경제학, 통계학 등에 대한 기초지식이 필수가 되는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창시절에도 수포자였습니다. 공통수학도 간신히 학교수업을 따라가는 정도였습니다.
사회에 나오면, 수학 따위 필요없는 줄 알았는데.... 현실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수학개념이 없으니, 당장에 제가 담당하고 있는 일에 이해도가 낮아 일의 진행이 더딥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 교과서부터 다시 봐야하는 가, 일반인을 위해 쉽게 나오는 교양 수학 서적을 봐야하는 가
고민이 많았습니다. 시간은 모자라고요.
그러는 와중에, 직장동료로부터 "큐스터디"를 추천받았습니다.
이것은 신세계!! 딱 저를 위한 강의가 개설되어 있었습니다.
바로 "대학생을 위한 쌩기초수학"이었습니다.
물론, 저는 중고등학교 수학부터 배워야할 지경입니다만, "쌩기초"라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강의 커리큘럼도 집합부터 지수와 로그까지 저에게 꼭 필요한 부분이었습니다.
실제로 수업을 들어보니, 수포자인 저도 강의를 열심히 듣고 복습하면 얻어가는 게 있겠다 싶었습니다.
비록, 뇌의 과부하 문제로 하루에 2강 이상씩 수강하는 것은 무리였습니다만,
박주미 교수님의 명쾌한 설명을 들을 때면, 어려웠던 부분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복습 안하고 다시 보면 다시 이해가 안되기는 했습니다. 복습이 꼭 필요합니다!)
꼭 암기해야하는 부분은 교수님께서 콕 찝어주시니, 편했습니다.
제가 정말 수포자인 관계로, 강의 진행속도가 빨라서 진도 따라가기는 솔직히 벅찼습니다.
3배수까지 강의수강이 가능한데, 1배수도 벅찼던지라 그 부분이 좀 아쉽지만 정말 저에게 큰 도움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대학생을 위한 강의이지만, 기초가 모자란 일반인이나 직장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이 강의를 수강하고 다음은 다른 강의를 이어서 수강할 계획입니다.
수학, 포기말고 제게 용기를 준 "큐스터디", 감사합니다!